4월29일월요일 흐리다~약간의비옴 아침에 갓 심었던 자라를 뿌리털어내고 마지막으로 다 팠다... 나이가 들어가니 힘이들었다. 이제 무엇을 심든간에 씨앗만 뿌리면 된다... 어제 심어놓은 고추가 잎을활짝펴고 나를 반겨주었다... 올해 농사도 탈 없이 풍년농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래사진은 우리밀밭전경!~~~ 2013나의 영농일기 2013.04.29
4월28일 일요일 흐림 아침부터 고추모를 심었다~ 뜨는해가 빨갛게 솟아오르는 것을보니 비가 오려나?... 고추모를 다 심고 가지랑 오이 호박도 심었다 고추모종이 모자라서 종묘상에가서 꽈리고추랑 보라색 양배추도 사다가 심었다... 사진을 올려본다... 2013나의 영농일기 2013.04.29
2013 년 4월27일 새벽에 고흥으로 고추모종 실러가서 주문량을 싣고 와서 나누어 주는데 무척이나 배가고팠다... 늘 그렇듯이 모자라서 서운한 사람들이 생겼다... 우리고추도 오후에 일부 심었다 아이고 허리야!~~~ 심어놓은 고추를 동영상으로 인증샷했다... 2013나의 영농일기 2013.04.29
4월25일 2013년 4월25일 날씨 흐림 오늘은 아침일찍 마눌과함께 밭에가서 도라지~그리고 더덕을 심기위해서 잡초를 제거하고 땅을골라서 도라지 더덕을 구분해서 씨를뿌리고 소나무 잎으로 덮어주었다... 나머지 땅에 잡초도 쇠스랑으로 파서 제거하는데 땅이 거름기가 많았다. 작년에 솔가루를 .. 2013나의 영농일기 2013.04.25
2013영농일기 4월24일 어제 비가와서 오늘아침부터 고추둔덕에 검정비닐 씌우기를 했다. 마눌은 새벽에 고사리꺾으러가고 혼자서 하려니 더디게 능률이 오른다. 하늘은 다~알아서 비를 내려주시니 너무도 감사할 따름이다... 집에와서 아침을 먹고 점심을 비닐에다 싸고 김치랑 막걸리 한병담고 또 밭에가서 .. 2013나의 영농일기 201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