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의인연

1. 꿈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 옛터전 그대로 향기도 높아 지금은 사라진 동무들 모여 / 옥 같은 시냇물 개천을 넘어 반딧불 좇아서 즐기었건만 / 꿈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2.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와 다시서니 / 산천의구란 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예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

기사등록 2016-11-28 17:23:32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라남도지명위원회가 여수-고흥간 11개 교량 가운데 적금(여수)과 영남(고흥)간 연륙교 명칭을 ‘팔영대교’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팔영대교(이하사진/고흥군 제공) 팔영대교의 명칭은 전라남도지명위원회에거 지난 4월 ..

요즘에 보기힘든 토종개구리가... 방울토마토가 간식거리지요... 반갑습니다. 저는 두원에서 태어나서 살다가 여수로 생활터전을 마련해서 거의 탈없이 살았습니다. 나이들면 고향이 그리워 져서 다시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도로가 접해있는 야산을 아들둘이서 사줘서 거기..

전번에 고흥군청 산림과를 방문했는데 사무실 벽에 걸린 사진을 모셔왔습니다... 고흥으로 여행을 가시면~꼭 들러 보시고 음식도 드셔 보세요!~~~

향기로운 세상         지난번에 고향 작은집에가서 고구마 캐는 일을 도우면서 동영상으로 담아놓은 것 입니다...경운기 소리가 농촌생활을 알리는거 같습니다...동네 분 들이 힘을합쳐~고구마를 캐는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농자 천하지 대본...(農子 天下之 大本)!~~~ 출처 : 향기로운 세상글쓴이 : 비파 원글보기메모 :

지리산 피아골의 단풍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안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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