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慶子年 새해가 밝은지도 한달하고도 닷새가 지났다.
요새는 글쓰기를 영~하지않아서 블로그가 휴먼상태라고 나온다.
그만큼 게으르단 증거다
첨엔 사진올리고 글쓰고 인터넷에 푹~빠져살다가 지금은 좀 지쳤나?.
시니어 클럽에서 노인 일자리사업을 시행하는데 거기 소공원 가꿈이에 다닌다.
한달에 열흘 일하고 급여 27만원 씩 11개월 책정되었다.
아침이면 춥지만 오전 9시~12시까지 3시간 활동하며 5명이서 부지런히 임무를 다한다.
쉬는시간이면 따뜻한 커피한잔씩 마시면 몸이 녹는다.
우선 건강에 도움이 되고 우대관계가 돈독해져 좋고 맑은공기 마셔서 더욱좋다...
우리 여수시 시니어 클럽 관계자 여러분 특히 강정화 주임(우리소공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튼 건강한 몸으로 금년 한해를 시니어 클럽과 함께하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