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재배법.

[스크랩] 아피오스 재배일기.(퍼온글.)

털보(고흥) 2015. 6. 24. 15:54

아피오스((정도)만큼 감자)
2002 년 5 달~

작년, 요코하마의 가정 채소밭 동료에게 아피오스의 종을 2월말에 받고 밭에 심어 두었는데
왜일까 싹이 나오기 시작하는 무렵이 되어도 아무 징조도 없고, 팠는데 중에서 썩고 있었습니다.
심어 주어를 했던 시기가 너무 빨랐던 것이 맛이 없었던 것 같고, 금년도 불과뿐인 씨감자가
입수할 수 있었으므로, 재차 챌린지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피오스에 대해
(입수시에 씨감자와 함께 들어가 있었다 설명서 보다 )
< 심어 주어 방법 >
1 .긴 것도나 참마와 동류라고 생각해 자주(잘), 심어 주어 시기는 4 월상순~5월
2 .심는 깊이는 4~5 cm (으)로 해, 농작물의 포기와 포기사이는 30~50 cm로 한다.


< 기르는 방법 >
3 .심어 주어 다음은, 매다는 성 식물인 것부터 지주를 세워 1.5 m정도의 플라워 넷이나 오이 넷을 붙인다.
4 .내병성이 있으므로, 무농약으로 충분히 자랄 수 있다.

< 어떤 것이 >
5 .가을에는, 지중에 무수한 감자의 구로 구가 연결된 상태로 완성된다.
6 .감자의 크기는, 토란의 소감자만한 크기로 자랍니다.
7 .감자는, 건강식품으로서 조림이나 레인지로 틴 해 먹을 수 있습니다.

 



아피오스의 씨감자입니다. 끈과 같은 것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이것을 하나 하나 잘라내고 씨감자로서 심어 주어를 합니다.
 
  • 무사하게 발아했습니다   5월 10일
     ( 파종보다 28일째)
 작년은, 싹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부터, ~와 파 보았다 곳
 , 비실비실에 썩은 감자가 나와 전멸이었습니다.

 그러나, 금년은 걱정이고 도중에 확인했습니다만, 감자에 뿌리
 하지만 나 걸치고 있는 것이 보이고 있었으므로 살그머니 되돌려
 (이)라고 두었는데 씨감자를 옮겨 심고 나서, 거의1 개월에 최
 처음의의 것이 발아했습니다.
 처음은, 풀에서도 나 왔다고 생각하는 만큼 작은 것으로 해
 의 것으로 위험하게 뽑아 버리는 곳(중)이었습니다. (^ .^ ;
  • 무엇인가 믿음직스럽지 못하네요   5월 15일  ( 33일째)
5일 정도 지나 보러 갔는데, 무엇인가 의지해 없을 것 같은 싹
하지만, 가늘게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의 왼쪽은, 이쑤시개입니다. 이것보다 가늘니까
이 사키모토당연히 커져 가는 것이든지 걱정입니다.

거기서, 작년 경험한 요코하마의 Y씨에게 질문했는데
처음은 이런 상태로, 지금부터 충분히 성장해 간다라는 와
(으)로 안심했습니다.
  • 지주 세워   6월 1일  ( 49일째)
 매다는 성 식물이라고 하는 것부터, 약 10 cm 정도에 성장해 와
 곳에서 지주를 세워 주었습니다.( 5월 22일)

 싹이 성장해 가는에 따르고, 지주에 시계회전으로 만이 락
 봐 붙어서 갑니다.
 재미있는 것에, 식물의 만은 모두 시계회전으로 늘어나
 가는 군요. 이전, 긴 것 만을 반시계회전에
 해 보았는데, 그 앞에서는 시계회전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 사랑스러운 꽃눈이   6월 25일  ( 73일째)
요즘? 비의 사이에 맑은 하늘의 날이 계속 되는 덕분으로
에 햇빛은 비치거나와 기온도 올랐기 때문에, 잡초
(은)는 물론이고, 아피오스의 성장도 현저하다.

우거져 온 잎의 사이를 잘 보면, 무려 꽃눈이 봐 수
차진다.이전에 인터넷에서는, 꽃을 본 것
(은)는 있습니다만, 드디어 실물을 보는 것 할 수 있으므로
있다.
무엇보다도, 이 차기가 저희들에게 있어서 몹시 즐겨
시기이기도 하다
  • 꽃이 피었습니다   7월 3일  ( 81일째)
 끊은 일주일간정도입니다만, 꽃눈의 아래쪽이 팽등
 그리고 왔군이라고 생각할 때에, 눈 깜짝할 순간에 훌륭히
 꽃이, 아직 불과입니다만 피기 시작했습니다.

 만 쪽도, 지주 만이 아니게 넷을 쳤으므로
 여기저기에 감아 붙어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던 중
 훌륭한 꽃이 여기저기에 볼 수 있겠지요.

  와 와 (을)를 클릭하면 꽃의 확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아피오스의 전성기   7월 17일  ( 95일째)
키는, 나의 키가 큼을 이미 넘고, 첨단에서는 2 m 이상이나 되고 있습니다.
꽃의 방은, 만으로부터 나오는 하나 하나의 협아 마다 모두 나오기 때문에, 아피오스 한 개에 대해서 만이 무수히 나오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수량이 되는지 짐작하지 못할 수록에 무수히 할 수 있습니다.

꽃이 무수히 피기 위해, 양분이 꽃에 흡수되어 감자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꽃은 향기가 강하기 위해(때문에) 「풍이」가 비 초래해 와 다른 작물에도 해를 미치기 때문에, 나는'05 보다 개화하기 시작하면 꽃의 방을 잘라 떨어뜨리도록(듯이) 했습니다.
  • 잎이 시들기 시작해 왔습니다  
               10월 30일  ( 201일째)
10월 후반에, 시기 빗나가의 한파가 덮쳐 온 적도 있어, 잎이 시들기 시작해 왔습니다.

1주만 시험해 굴를 해 보았습니다.알맞은 크기로 자란 감자도 나왔습니다만, 뿌리의 끝에 가는에 따라서, 대부분은 작은 흔들림인 먹을 수 있는 그렇게도 없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 아피오스의 수확   
             12월 6일  ( 238일째)

11월 중순에는, 잎도 만도 노랗게 시들어 감자의
성장도 완전하게? 기다린 상태가 되었습니다.

기회를 보고, 전회에 계속해 더욱 2주 정도
파냈습니다. 전체로 약 1K g정도의 수확
(을)를 할 수 있었습니다만, 사진의 것은 큰 것만으로 650 g 있었습니다만, 그 이외는 종자로 사용하세요.또한가지7~8월달에 꽃을 채취해서 그늘에 말려서 차로 끓여드시면 아주좋은 향기가 난답니다.

일본에서는 가공해서 차로도 판매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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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확시의 주의 사항 ]
아피오스는 잡초와 함께로 것 처 극히 번식성이 강한 것 같고, 수확시에 취해 잔 넘거나 감자의 자투리나
얼마 안되는우만이 남아 버리거나 하면 다음 해에 여기저기로부터 무수한 싹이 나옵니다?
수확시에는, 주 원으로부터 1 m정도의 범위를 식카리 파고, 남겨둠이 없게 주의해 주세요

출처 :씨앗 한알 원문보기 글쓴이 : 옹기.
출처 : 歸田園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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