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소로 식초 만들기 ▣
◆ 1, 천연 식초 만드는 법 중 아주 중요한 소독, 식초 발효통을 뜨거운 물이나 드라이기로
사용하여 멸균 처리 한다
◆ 2, 생막걸리 한병을 발효통에 넣는다
◆ 3, 과일효소나 채소효소를 1000g을 발효통에 넣어준다
◆ 4, 생수를 2000g 넣어준다
◆ 5, 1+2+3넣어 섞어준다
◆ 6, 창호지나 천으로 입구를 봉하여 초파리가 들어가지 못 하게 고무줄로 묶어준다
▣ 숙성기간 ▣
◆ 집에서는 3계월 이상 발효후 먹어면 되고 1년을 숙성시키면 더욱 맛난 천연식초가 된다
만든날 2012년 09월13일 작성
현제 2012년 10월2일 계속 ?어 오름 알콜 냄새가 솔솔 긴급 설탕 투입 82g 식초 먹이용으로 첨가 하였슴.
시중에 유통 되거나
온라인에서 무절제 하게 올려진 식초 만들기 방법에 조금 반대 의견이 있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다음주 저희가 실습하는 천연 식초 만들기 방법과 다른 방법으로 식초를 만들고
그것을 천연 식초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절때 특정 카페를 해하려는 의도는 아니구요
천연식초의 정의를 우리 카페 식구들이라도 바로 알자고 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천연식초라고 하는것은
원재료 성분에 다른 식초를 첨가 하는것은 절때 천연식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효모나 이스트 누룩등을 첨가하여 만든 식초는
원재료의 성분이나 향을 반감시킬수 있다고 판단 됩니다
아니 실제로 실험결과가 그렇습니다!~
식초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체내의 독소를 제거해주며 혈액순환을 돕고 지방분해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피로의 원인인 젖산을 분해하여 피로 회복에도 좋고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과거엔 삼계탕, 보신탕, 추어탕을 보양식품으로 보았지만 영양과잉인 요즘 사람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것이 못된다.
한용영 청운대 식품영약학과 교수는 “식초는 무기질, 아미노산, 구연산 등이 풍부한 따뜻한 성질의 식품”이라며 “차가운 음식을 자주 먹게 되는 여름철에 소화작용을 도와 체하지 않게 하며 식초의 초산성분이 살균작용을 하여 식중독도 예방해준다”고 했다.
식품영양학 박사인 전형주 미사랑피부비만클리닉 원장은 “식초의 알리티아민 성분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시스테인과 메티오닌 등의 아미노산 성분은 체내 해독작용을 해준다”고 말했다.
식초는 6개월 간 꾸준히 마셨을 때 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식사 후에 마시는 것이 소화를 원활하게 해준다. 식초의 원액은 위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대로 마시는 것보다 기호에 맞게 희석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
한용영 교수는 “특히 위산과다나 위궤양 등이 있는 사람은 공복에 마시지 않고 식후에 물에 희석해서 먹는 것이 좋다”고 했다. 한번에 한 숟가락 정도, 하루 세 차례 복용하면 된다.
+++++++++++++++아래는 00전통음식 카페에서 올려진 글입니다++++++++++
‘과일식초 건강요리 49가지’(살림LIFE)의 저자 김외순 씨는 제철 과일을 이용한 과일식초 만들기를 추천했다. 김씨는 “천연 발효 현미식초를 이용하는 것이 좋지만 시중에 파는 현미식초를 사용해도 무방하다”며 “물기가 많은 과일의 경우, 식초가 희석될 수 있으므로 용기의 20%를 넘지 않게 과일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완성된 식초는 유리병이나 도자기에 20~30% 여유를 두고 담은 뒤 밀폐해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보관한다. 적은 양의 경우에는 냉장 보관해도 무방하며 상온에 보관할 경우에는 가스가 차는 것을 막기 위해 온도가 높은 곳은 피하고 자주 용기를 옮기지 않도록 한다.
과일의 향과 맛이 배어들게 하려면 한 달 이상 숙성시키는 것이 좋다.
▽ 수박 식초
수박은 비타민 A, C, 당질, 섬유질이 풍부하다. 당질 중 포도당과 과당이 많아 몸에 흡수가 빠르다. 피로할 때 먹으면 쉽게 피로가 풀린다.
수박을 깨끗하게 씻은 다음 물기를 빼고 껍질째 썰어 200g정도를 밀폐용기에 담는다.
수박은 물기가 많은 과일이기 때문에 현미식초 1000ml를 붓고 냉장고에 한 달 정도 넣어둔다.
수박식초를 돼지고기 찜, 생선 찜 등 담백한 찜 요리에 넣으면 맛을 부드럽게 해주면서 위에도 부담을 주지 않고 소화를 촉진시킨다.
▽ 참외 식초
참외는 당질, 단백질, 지질이 풍부하고 칼슘, 무기질, 비타민 함량이 높다. 피로 회복에 좋고 산성으로 변한 몸을 중화해 준다.
참외 2개를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1센티미터 두께로 잘라 밀폐용기에 담는다. 여기에 현미식초 1000ml를 붓고 냉장고에 한 달 정도 넣어둔다.
참외식초는 참외 향은 나지만 맛은 현미식초와 비슷해서 나물을 무치거나 냉채를 할 때 음식 맛을 살리면서 은은한 향을 내준다.
▽ 토마토 식초
토마토 식초는 치즈나 달걀이 들어간 요리에 잘 어울리고 해산물과 아주 잘 어울린다. 해산물 무침이나 볶음, 조림에 토마토 식초를 넣으면 비린 맛이 나지 않는다.
방울토마토 100g을 씻고 꼭지를 딴 다음 물기를 닦고 밀폐용기에 담는다. 현미 식초 1000ml를 붓고 한 달 정도 넣어둔다.
▽ 블루베리 식초
블루베리의 진보라색 안토시안 색소는 혈관에 있는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관을 깨끗하게 해 심장병과 뇌질환을 예방해준다.
블루베리 1컵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밀폐용기에 담는다. 감식초 1000ml를 붓고 냉장고에 한 달 정도 넣어둔다.
▽ 자두 식초
자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구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항산화 작용이 우수해 항암작용도 하며, 면역력도 높여준다.
자두는 칼집은 내서 넣거나 과육을 발라서 밀폐용기에 20% 이하 용량으로 담는다. 현미식초 1000ml를 붓고 냉장고에 한 달 정도 넣어둔다.
다이어트 효과 확실한 과일식초 더 잘 만드는 노하우 1 제철 과일 적극 활용 마시기만 해도 다이어트 효과 확실한 과일식초는 어떤 과일로 만들어도 효과는 같으므로 제철 과일을 활용한다. 또 피망이나 오이, 양파 등의 채소를 활용해도 좋다. 2 곡물이나 과일식초 활용 신맛이 강하고 영양적으로도 기대하기 어려운 화학식초는 금물. 과일식초에 적합한 식초는 과일이나 곡물로 만든 식초. 특히 쌀이나 보리, 현미로 만든 곡물식초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과일식초는 맛과 향이 좋아 적당하다. 3 식초는 재료에 따라 과일식초를 만들 때 아미노산, 구연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흑식초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재료에 따라 색을 살리고자 할 때는 무색의 시판 과일식초나 곡물식초를 활용한다. 설탕도 마찬가지. 흑설탕이 미네랄 등이 풍부하기는 하지만 황설탕이나 흰설탕을 쓰는 것도 무방. |
++++++++++++++++++++++++++++아래는 000효소 카페에 올려진 글입니다+++++++++++++++++++++++++=====
오늘은 귤을 이용해서 식초를 만들어 보려고합니다
상하지않은 감귤을 반토막으로 잘라넣고 이스트를 뿌려주었습니다
귤 썬것을 큰통으로 가득채워서
공기가 들어가지않게 꼭꼭 잘 싸매주면됩니다
무농약농사를 지으며 친환경액비나 효소등을 만들어 귤나무에 뿌려줄때에 식초가 많이 필요하게 된답니다
귤 효소에 이어 귤 식초까지도 만들어 쓰기로 도전해봅니다
비율 : 귤 10kg당, 이스트 20g으로 귤식초를 만드시면됩니다-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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