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가꾼 우리먹거리

[스크랩] 월동준비합니다...

털보(고흥) 2014. 12. 5. 05:52

 

늦게심었어도 이쁘게 자랐습니다...

이게 강화순무~깎아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무~가 넘 커서 비교합니다...

 

 

무~를 수확합니다...

무~를 저장하기전에 이렇게 잘라서...말립니다.

고구마캐기...

요거이~토종빨간갓 ...우리밭에서...

 

우리배추랍니다...

길거리 장터에서 할머니가 파시는 모과가 엄청큽니다...

은행나무잎이 바람에 떨어져서 ...

 

 

지인집에같더니 아름답게 피어있어서...

서울사는 아들 침대를 만들어 주려고 편백나무를 사 왔습니다.

무~를 저장하기위해서 땅을파고 거꾸로 묻습니다.

 

올해 가을채소가 잘~자라주어서 자연에~감사합니다...

올해 월동준비끝!~~~

출처 : 가수 이강.삼태기 마을
글쓴이 : 등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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