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8월 6일 오후 09:35

털보(고흥) 2011. 8. 6. 21:53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오늘 비가온다기에 고추를 말리지않고 방에서 보일러열로 말릴까 했는데
다행이 햇볕이나서 옥상에다 말려서 걱정을 덜었습니다
석양에 밭에가서 상치잎을따고 들깻잎을 따와서 저녁식사를 삼겹살과 막걸리~그리고 싱싱한 채소를 곁들여 우리내외같이 먹는 맛이란...그게바로 꿀맛이었습니다!~
지금 휴식시간에 이렇게 몇자 올려봅니다...
사랑하는 모든분들~이밤도 고운꿈~이루세요!~~~